신축적이랑 다른 점은 가격이 경직적이라는 것, 정확히는 점진적으로 P가 증가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환율이 장기적으로 수렴할것이라는 회귀적 기대가 작동한다는 것!
신축적 통화론자의 논리처럼 균형식을 하나 만들고 장기물가에 관한 식도 하나 얻을 수 있습니다.
이를 이용해서 환율에 대한 식을 얻을 수도 있죠.
이 환율에 대한 식을 미분해보면 장기환율의 변동보다 단기환율의 변동이 더 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죠.
이것이 오버슈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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