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에서 소비지출 데이터와 gdp 데이터를 구해보았다.
이후 stata에 데이터를 입력한 후 tsset year, yearly를 통해 년도 데이터를 년도라고 인식시켰다.
그 후 scatter con gdp 를 실행해 확인해본결과
gdp와 소비가 우리가 예측한 모양대로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제 하나의 그림에 회귀선도 나타내기 위해
twoway (scatter con gdp) (lfit con gdp) 를 동시에 입력하면
정확한 회귀식 계수를 위해 회귀분석을 해보니 0.42정도의 기울기를 가진 것을 볼 수 있다.
한계소비성향이 0.42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제 gdp와 소비를 로그변수로 변환 후 위와 같이 twoway 이용하면
lgdp 해석은 계량경제학에서 배울테지만 gdp가 1퍼센트 증가하면 소비가 0.86퍼센트 증가한다는 것이다. (탄력성 개념)
그렇다면 년도별 탄력성을 구해보자
gdp의 베타 계수 0.42에 gdp를 곱하고 소비를 나눈것은 탄력성이 된다.
왜냐하면 0.42=con 변화량/gdp 변화량이므로 gdp/con을 곱해준다면 변화율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한꺼번에 계산하면 0.86의 탄력성이지만 이렇게 년도별로도 구할 수 있다.
스타타 아직 걸음마 단계이지만 너무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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